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상습위반 구역 개선조치 빨라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교통법규위반 신고보상제 실시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상습 위반구역에 표지병 설치 및 유턴구역변경 등의 개선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교통위반 고발건수는 총2천7백여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시청앞 전군도로 등 상습 중앙선침범이 이뤄지는 도로변에 「사진촬영중」 입간판을 세우거나 플래카드 게첩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와함께 도로구조상 운전자들의 교통위반을 부추기는 곳은 유턴지점 변경 등의 방법으로 현실성을 기하는 등 경찰의 대응이 분주해졌다. 실제로 미장동 예그린아파트 주민들은 지난주 아파트 진입로에서 터 미널 방면으로 좌회전할 경우 유턴지점과 좌회전차선이 동일차선인 구조상의 문제점으로 인해 어쩔수없이 중앙선을 넘어 운행할 수밖에 없다며 단속통지서에 강력반발 및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군산경찰은 문제의 지점이 중앙선 침범을 부추기는 기이한 구조임을 인식하고 곧바로 유턴지점을 교차로에서 뒤로 옮겨 표시하는 등의 신속 조치를 단행, 민원을 진정시켰다. 이처럼 군산지역에서 유턴지점과 좌회전 대기차선이 동일한 탓에 3대 가량의 좌회전차량이 신호대기만해도 유턴할 수 없는 곳이 다수여서 경찰의 적절한 개선작업이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정훈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