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의회 예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3명과 독일 연방경제부 관계자 등 일행 6명이 지난 13일 BASF군산공장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12일 한국을 방문하면서 군산소재 BASF에 들렀으며 오찬장에 강근호 군산시장을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 군산을 첫 방문한 독일연방의회 의원은 Mr. Manfred HAMPEL, Mr. Dankward BUWITT, Dr. Crista LUFT 등이었고 독일연방경제부 관계자는 Mr. Reinharch KRAUSE이다. 이들은 새마을호 열차편을 이용해 서울을 출발, 익산에서 하차한 후 승용차로 군산에 도착해 곧바로 BASF 군산공장이 가까이 위치한 소룡동 소재 한국음식 전문점에서 강근호 군산시장과 임갑수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군산방문을 환영하며 지난 5월초 독일 뉘른베르그 박람회에 참석했던 경험 등을 화제로 대화를 나누었고 군산자유무역지역의 현황과 앞으로의 군산발전상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또 강 시장이 취임후 BASF와 동양화학의 증설에 대해 허가해 주었음을 밝히자 독일연방의회 의원들은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독일연방의회 의원들은 아시아 국가에서 직접 투자활동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강 시장의 설명을 듣고보니 생각을 달리하게 됐고 아시아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