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를 구강보건 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강보건 생활화를 일깨워줬다. 구체적으로 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 치과의사 심사를 거쳐 선발된 26명의 건치 학생에게 시장 표창장과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후에는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가 낙후된 농촌지역 창호초등학교와 상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아 홈메우기 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보건소는 지난 9일 오후에도 나운동 현대코아 상가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상담 및 검진활동, 어린이 대상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운영관리법 등을 친절히 교육했으며 구강보건관련 홍보물과 기념풍선을 배포하는 등 시민구강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 김연곤 보건행정담당은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식생활이 변화하면서 구강질환 유병률이 날로 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구강관강 유지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배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