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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동해 시민과 호흡하는 경찰상 펼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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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옥산파출소 양은석 소장(44) 등 파출소 직원들은 매월 1∼2회 옥산면 사정삼거리에서 회현면 용화초등학교 까지의 20㎞ 구간을 달리는 마라토너들의 보호에 앞장서며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상을 자발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옥산면 사정삼거리에서 회현면 용화초등학교 까지의 20㎞의 구간을 달리는 사람들은 군산 월명마라톤 동호회 이현수 회장(63)을 비롯한 군산시 생활체육 육상연합회 문정구 전무(46) 등 회원 40여명이다. 이들 마라톤동호인들은 매일 오후 3시면 군산공설운동장에 모여 마라톤 훈련을 실시하고 한달에 1∼2회 옥산면 사정삼거리에서 회현면 용화초등학교 까지의 20㎞ 구간을 달리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그러나 도로를 달릴 때마다 각종 차량들의 주행으로 사고위험이 뒤따르던 차에 옥산파출소 직원들의 112순찰차를 이용한 에스코트는 이들 마라톤동호회원들에게 더없이 고맙고 이웃같은 존재로 여겨지기에 충분했다. 옥산면 파출소 직원들은 또 마라톤동호회원들의 보호에 그치지 않고 이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다지는 일에 간접적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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