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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단계 구조조정 인사 앞두고 루머·투서 나돌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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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2단계 구조조정에 따른 정기인사가 8월초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공직사회 내부에서 승진을 겨냥한 각종 루머와 투서가 나도는 등 과열 양상이 감지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말까지 구조조정에 따른 초과현원을 해소함은 물론 일부 부서의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직제개편을 완료한후 8월초쯤 승진인사를 포함한 정기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올 인사에서는 42년생 사무관 5-6명을 비롯해 45년생 주사 4-5명이 정년을 일년 앞두고 대기상태에 들어가게돼 이들 숫자만큼 각 직급별 승진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런가운데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벌써부터 때이른 직위승진을 위한 물밑경쟁이 전개되고 있으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누구는 반드시 나간다」는 등의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 또 행정직 위주의 승진관행이 아닌 기술직과 전문직렬의 승진을 기대하며 내심 고삐를 당기는 전문직 공무원들의 움직임도 하나둘 포착되고 있다. 특히 기존 인사때와 다를바 없이 승진 경쟁서열에 오른 상대방을 비방하려는 이른바 무기명 투서가 공직사회 화두로 떠오르는 등 본격 인사철을 앞두고 군산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인사시기를 한달여 이상 앞둔 시점에서 이처럼 무기명 투서와 상대방 음해성 설이 나도는 것은 승진인사에 결정적 역할을 할 이달말 근무평점을 의식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강근호 시장 취임이후 소폭으로 이뤄진 두차례의 인사이동이 비교적 원만하게 이뤄졌다는 평가속에서 향후 승진인사를 포함한 군산시 정기인사의 원칙과 방향에 공무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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