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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장, 달라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6-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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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장이 달라지고 있다. 명칭부터가 민간에 이전되면서 금강도선공사에서 월명토건(주) 해양사업부로 바뀌었다. 월명토건(주) 해양사업부 채규이 대표는“무엇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결항률을 낮추는 것이 급선무이고 이를 위한 자체 항로수심조사 등을 마친 상태여서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월명토건(주) 해양사업부가 도선사업을 맡기 전까지는 간조시 쌓인 토사로 한해 결항횟수가 1천6백30여건에 이르렀다 하니 도선장의 이용률이 절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음을 짐작케 한다. 이에 월명토건 해양사업부는 우선 관련기관에 시급히 항로를 준설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자체 새로운 항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우선 간조로 인한 결항률 낮추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선장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어서 되도록 결항률을 낮추는 것이 서민들의 가계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전통있는 도선사업의 유지와 발전에 보탬이 된다고 채규이 대표는 분석했다. 하루 1천여명이 여전히 도선장을 이용하고 있는 까닭은 금강하구둑으로 돌아갈 경우 많은 시간소요와 더불어 택시 등을 이용할 경우 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 이에 월명토건 해양사업부는 간조시 일지라도 도선이 가능한 방안을 찾아 도선장의 새로운 운영체계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물론 앞으로 도선장을 이용하는 승객수도 전개될 서비스 강화방안에 따라 늘어나리란 확신을 갖는다. 한편 월명토건(주) 해양사업부는 군산 내항일대와 금강하구둑, 산업단지 앞바다 등을 이용해 군산의 옛 역사와 현재, 미래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관광 유람선을 운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본에서 1백43톤급 선박을 들여오기로 계획했다고 밝혀 새로운 사업구상이 마무리 됐음을 나타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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