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 김모씨(51·군산시 나운동)는 안정성 때문에 산업은행 단골고객이 된지 aUw해가 지났다. 하지만 은행권의 계속된 금리하락으로 7월중 만기가 도래하는 정기예금(1억원) 운용방안이 고민이다. 고민 끝에 김씨가 택한 상품은 산업은행이 이 달 초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자유자재정기예금'. 산업은행의 안정성과 더불어 자유자재정기예금 신상품 발매와 7월초 본점이전을 기념하여 실시하는 고객사은행사 기간 중 추가금리까지 지급해 수익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이 상품의 1년짜리 기본금리는 5.66%(연평균수익률5.80%), 여기에 금액기준 0.2%, 연령우대 0.1%, 행사기간 중에는 추가금리 0.2%도 지급한다. 자유자재정기예금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고객이 상품을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이자수령방식을 수시로 바꿀 수 있어 퇴직자 등 그때그때 여유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하며, 금리변동주기도 선택이 가능해 경기변동에 따른 상대적 금리박탈감도 줄일 수 있다. 다만 자유자재정기예금의 경우 최저가입금액이 3천만원 이상으로 고액인 점이 흠이지만, 추가금리는 고객사은행사기간('6월1일∼7월31일)중 산업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단 1천만원 이상, 6개월 이상)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금리혜택을 주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