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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군산지역 학생 탁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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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학생 탁구가 물오른 기량을 보이며 한국탁구의 메카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대야초등학교 여자탁구부의 전관왕 위업 등이 기폭제가 돼 한국탁구계의 시선을 군산으로 몰고 온 군산지역 학생탁구는 지난달 22일 폐막된 대한탁구협회 주최 제47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절정의 기량 보유를 다시 과시했다. 군산대학만이 불참해 군산지역 6개팀중 5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권 실력을 펼쳐보였다. 또 대야초등학교 노유진양(6학년)은 여자초등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해 값진 기록을 세웠다. 올해 창단돼 첫 대회인 4월 대통령배 대회 3위와 지난달 초 전국소년체전 3위를 기록했던 옥구중학교 여자 탁구부는 이번의 종별서수권에서도 1학년 조하라·남소미조와 3학년 김민지·길현정 조가 각각 개인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따내 출전한 대회마다 연속 상위권에 머무르며 신생팀 답지 않은 우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선 입상을 못했지만 남중부 서흥중도 8강까지 오르며 분전했고 지난 4월 대통령기 대회 3위 입상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남자초등부 옥봉초등학교의 미래도 밝아 군산을 향한 한국 탁구계의 비상한 관심은 날로 커져간다. 지난 1970년대 군산상고 남자탁구부가 전국을 주름잡으며 군산을 탁구도시로 부각시킨데 이어 군산의 탁구가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1일부터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01교보컵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에 출전하는 군산지역 팀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제47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군산지역 출전팀들의 입상성적은 다음과 같다. ◇대야초등학교 : 여자초등부 개인전 준우승(6학년 노유진) ◇옥구중학교 :▲여중부 개인복식 3위(1학년 조하라·남소미) ▲여중부 개인복식 3위(3학년 김민지·길현정) ▲단체전 3위 ◇군산기계공고 : 단체전 준우승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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