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2동사무소(동장 김종희·시의원 박진서)가 업무량이 폭주하는 가운데서도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폭넓은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인구 규모면에서 전국 20번째인 나운2동은 행정수요가 다른 읍면의 10여배를 넘는 등 업무량이 폭주해 공무원들 사이에서 기피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가운데서도 나운2동(동장 김종희)은 상반기중 전임 고재찬 동장과 박진서 시의원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와 귀감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사무소 측은 시로부터 예산지원 없이 동절기 무료급식소를 개설해 22회에 걸쳐 연인원 4,466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하절기인 7월 첫주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중식을 제공하기위해 물품과 비용마련에 들어가는 등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매주 화요일에는 장애우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베풀기 위해 전직원이 수화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6월부터는 혼잡한 민원실에 관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안내, 대서 등 독특한 민원서비스를 선사해주고 있다. 또한 민원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하나로 창구」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약자나 장애인들에게는 대기시간없이 민원을 즉시 처리해주는 별도 창구개설을 준비하는 등 민원인을 위하고 민원인을 배려하는 민원인 만족행정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동사무소 측의 이러한 민원인 편익 서비스 행정에 대해 다수 동 주민들은 『동사무소를 찾으면 부담 없고 편안함이 앞선다』며 『협소한 사무실과 과다한 업무에도 아랑곳 없이 주민들을 위해 노력봉사하는 동직원들에 감사하다』고 뿌듯해 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