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전북 청소년 나의 주장 발표 대회에서 군산 산북중학교 김설혜양이 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오는 10월 있을 전국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설혜양은 "차창가에 내민 검은 털 난 검은 손"이라는 자신의 체험담을 담담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청중을 사로잡았다. 또한 초등부 최우수상은 군산 선연초등학교 4학년 이혜미양이 차지했는데 "기초적인 질서로 성공적인 월드컵을 이루자"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지난 22일 전북도 교육청에서 있었던 나의 주장 발표는 "2002년 월드컵 대회를 앞둔 청소년의 바람직한 자세와 질서, 친절, 청결 등 기본예절의 생활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란 주제를 가지고 도내 시.군에서 뽑힌 대표 초.중.고학생 30명의 연사들이 자신의 주장을 소신 있고 자신감 있게 펼쳐 작년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