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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내항 가호안 축조공사 지속추진 건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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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연종)는 충청남도 서천·장항주민들의 반대 민원제기로 표류되고 있는 군산내항 가호안(4공구)축조공사를 군산내항과 장항항 항로 및 선박계류장내외 유지 준설을 통한 항만기능 유지와 원활한 선박 입·출항 차원에서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여 줄 것을 청화대, 건설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서를 보내고 촉구했다. 군산상공의는 충남지역 서천·장항 주민들은 준설토 투기장 조성시 장항지역 침수피해와 토사매몰 현상을 이유로 사업추진에 제동을 걸고, 장항국가산업단지내에 군산내항의 준설토를 매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군산시의 용역결과 장항측의 침수에는 영향이 없고 토사매몰량도 오히려 유속이 빨라져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앙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한 발목 잡기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산내항 가호안(4공구) 축조공사와 장항국가산업단지는 사업목적이나 성격이 엄연히 달라 내항 가호안은 1980년부터 항로 유지준설을 위한 준설토 투기장으로 조성되어 왓고, 장항국가산업단지는 1989년 입안된 고안조성이 목적임으로 양 사업이 별개인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야 한다. 더욱이 가호안(4공구)축조 공사를 사업비를 장항산업단지에 지원하게 되면 보상문제의 선해결, 투기장 조성사업비 정산, 예산당국의 동의 등, 많은 문제의 제기로 또다시 장기간 시일이 소요됨으로써 그 기간동안 군산내항은 심한 토사매몰로 인해 내항으로서의 기능 상실은 물론 119만평의 친수공간 확보에 차질이 발생되어 친수공간을 이용한 전북도민의 현안 사업에 큰 차질을 빗게 된다며 하루 속히 군산내항 가호안(4공구) 축조공사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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