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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청사부지 매각문제 해소전망 밝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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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 시청사부지 매각문제가 5년여만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군산시와 대우건설은 구 시청부지 매각문제를 둘러싼 그간의 오랜 줄다리기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감안해 양측이 협의에 나서 오는 9일로 연기된 민사조정 재판전에 이 문제를 매듭질 방침이다. 지난달 28일의 재판 기일을 오는 9일로 연기하면서까지 구 시청사지 매각문제에 집중함에 따라 이번에는 오랜 갈등이 해소돼 도심의 발전을 도울 것이란 기대감이 매우 크다. 양측이 만나 구 시청부지 매각문제 해소를 위해 협의한 내용은 양측이 주장했던 금전적 문제를 서로 상계키로 했다. 구 시청 부지매각 대금을 2백17억원으로 주장해온 군산시는 조촌동 신청사 공사비인 1백96억원과 구 시청사 부지를 맞바꾸기로 해 종전 차액 21억원 지급 주장을 철회했다. 또 대우건설측도 지난 99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 낸 민사조정에서 이겨 오히려 군산시로부터 22억원을 더 지급받으라는 강제결정을 내세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다 군산시는 대우건설이 맡아 시공해온 군산하수종말처리장 운영을 대우건설이 맡도록 한다는데 합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군산시는 시의회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방침을 확정하고 오는 9일의 재판에 나가 구 시청사 부지매각 문제를 마무리지을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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