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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변호사도 부동산 경매 진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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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업계가‘합법적인 경매 대행’을 내걸고 대중적 재테크로 자리잡고 있는 부동산 경매시장에 뛰어드는 등 법조영역이 부동산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변호사 인력은 크게 늘어난 반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수임난을 겪고 있는 변호사업계에 부동산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군산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중 몇몇 변호사는 조만간 경매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과 경매절차 대행, 낙찰자의 권리행사, 채무자 권리보호, 이해관계인의 적정배당 등 경매취급 업무에 들어갈 계획으로 준비중에 있다. 김귀동 변호사는“불법으로 수수료를 받는 경매대행 브로커로 인해 경매응찰자가 피해를 보는 경도 있다고 판단하고 법적으로 유일하게 경매대행이 보장된 변호사들이 공익차원에서도 경매업무를 취급하도록 젊은 변호사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며 “현재 전주에서는 2명의 변호사가 경매취급 업무에 들어갔으며 금년간 군산 변호사 업계에서도 부동산경매에 진출하려는 변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그동안 경매브로커들과의 마찰 등을 우려, 꺼려 왔던 경매업무를 취급하는 변호사들이 계속 늘어 날 전망이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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