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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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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야면에 들어설 국민체육센터의 착공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체육공단이 제시한 기본형의 조감도가 공개되는 등 한층 더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승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현재 건립 예정지인 대야면 산월리 일대 부지 5천평의 기부체납 절차가 마무리됐고 군산시가 기본형시설에 추가사업비를 들여 어떠한 시설을 부가할는지 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보다 유익한 시설이 건립되고 기본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폭낣은 의견수렵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더불어 지역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차원에서 보다 좋은 시설을 건립 당시부터 알차게 추진하는 것이 완공 후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할 30억원의 국민체육 진흥기금은 총 건평 4백96평에 설게변경이 금지되는 기본형인 ▲지하 부대시설(88평)의 기계실과 전기실 ▲1층(3백18평)의 수영장(25m길이 4레인)과 탁구장,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2층(89평)의 헬스클럽, 체력측정실, 건강상담실, 다목적 강의실, 휴게실 등 체력단련실을 시설한다. 여기에 군산시가 사업비를 덧붙여 추가시설을 마련할 것으로 여겨진다. 군산시 관계자는 대야면에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면 군산-전주간 고속화도로 개통으로 도심권의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해 5천여평의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제하고 축구장과 같은 획기적인 부속시설 등을 추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전국 6개시도에서 추진 중이며 이중 전라북도에서는 군산시가 다른 시·군에 앞서 선정됨에 따라 30억원의 국민체육 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처럼 군산시가 선정된 근본적인 이유는 생활체육 군산시협의회와 군산시 그리고 대야면 발전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의지가 한데 모였기 때문이다. 특히 부지선정을 가능케 해준 주민들의 참여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의 합심 의지가 매우 중요한 결과로 연결됨을 실중적으로 보여준 사례여서 두고두고 빛을 발할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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