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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2동 LPG 국제충전소 이전 발벗고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0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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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박진서 시의원(나운2동)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폭발위험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는 LPG 국제충전소 이전에 발벗고 나섰다. 박의원은 인근 1천여 아파트 주민들의 진정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이전대책 수립에 미온적인 운영회사측 태도에 주민 불만이 높아지자 지난주 LG칼텍스 호남지사 관계자와 국제충전소 소장, 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빠른 시일내 이전부지 마련에 나서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박의원은 이날 『폭발사고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불가피한 충전소를 민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부지를 고집하는 것은 주민 생명을 담보로 수익만을 추구하겠다는 얄팍한 의사다』며 조속한 시일내 이전계획을 세워주도록 요청했다. 이에대해 회사관계자는 『대체부지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군산시 역시 LG칼텍스 본사에 이전촉구 공문을 발송하는 등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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