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자취방서 절도행각 군산경찰서는 지난 5일 정모씨(24)에 대해 절도 및 점유이탈물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초 서울소재 후배 이모씨 자취방에서 숙식하던중 현금 1백만원이 든 이씨 손지갑과 양복 한벌, 티셔츠 한점 등 1백6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이다. 정씨는 또한 지난해 3월 26일 경암동 소재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택시에 승차한후 피해자 손모씨(29)가 택시에 놓고 내린 신용카드와 현금이 들어있던 지갑을 습득한후 군산의료원내 현금자동지급기에서 2회에 걸쳐 현금 95만원을 불법 인출한 혐의이다. 란제리 가게에서 생긴 일 군산경찰서는 지난 3일 박모씨(47 여)와 김모씨(30 여) 등 2명을 상해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저녁 6시40분께 박씨가 운영하는 명산동 소재 란제리 상점에서 하루전 구입한 속옷을 교환하던중 남은 잔액 3천원을 주인 박씨가 돌려주지 않자 “이런 가게에서 옷을 사는게 아니었다”고 말한 것. 이로인해 박씨 등은 서로 머리를 잡아당기고 손톱으로 긁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이다. 진돗개가 행인 물어, 주인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2일 유모씨(51)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자기가 키우는 진돗개를 잘 관리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소홀히해 진돗개가 이날 오후 3시40분께 길가던 행인 다리와 엉덩이를 물어 상처를 입게한 혐의이다. 군산해경, 작업중 사고 노인 구조 작업중 사고로 의식불명인 칠순 노인이 군산해양경찰의 신속한 긴급 후송으로 목숨을 건졌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옥도면 어청도 연안에서 그물을 들어올리는 로울러에 머리가 끼어 출혈과 함께 의식불명인 임모씨(72)를 경비함정편으로 도내 대형병원에 긴급후송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각종 해상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구조 및 후송체계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유지를 해 올해 20명의 생명을 구조했다. 왜 내 남자친구 엉덩이 만져?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양모씨(41 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 갈비집 종업원 양씨는 이날 자정무렵 미원동 소재 한 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한채 다른 손님 이모씨(36)에게 술한잔 달라며 이씨 엉덩이를 만진 것. 이에 함께 있던 이씨의 여자친구인 진모 여인이 “당신이 뭔데 내 남자친구 엉덩이를 만지느냐”면서 따지자 양씨는 욕설을 하면서 진여인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