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계뢱인구 36만명의 2006년도를 목표로한 도시계획재정비를 추진함에 있어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방안과 단계별 집행계획 등이 수립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토지주를 비롯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달 2차 중간보고회와 시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수정중인 군산시 도시계획재정비안은 이달 중 일반 공람이 실시될 예정이다. 모두 207.5㎢(대야 5.6㎢. 임피 1.1㎢ 포함) 규모의 재정비가 시행되는 군산시 도시계획재정비는 새만금사업의 친환경적 개발 확정에 따라 비응도에서 부안 변산에 이르는 해상관광벨트 조성과 오성산 성역화 기본계획. 도심 시가지의 공공시설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 해소방안, 내항 앞 해상매립지 시민공원 활용방안 등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주거환경 개선사업과의 연계성을 갖도록 추진하고 내항일대 철도폐지지역 관리와방안과 공원내 집단 취락지 공원해제 여부, 월명공원 주변 1, 2종 전용주거지역 지정검토, 금강공원을 화력발전소 부지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