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약품 추정 벼 피해 발생 지난 11일 서수면 화등리 원화등 마을 논 1천3백여평에서 화공약품으로 추정되는 벼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주민 김모씨(27) 등은 논에 나가보니 주변의 풀과 벼 끝이 군데군데 말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 등은 주변의 풀과 벼 전체가 누렇게 탈색된 것이 아니고 일부분만이 군데군데 누렇게 변한 것으로 화공약품을 싣고 운행하던 차량에서 약품이 흩날린 것으로 추정했다. 오토바이상 털려던 20대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이모씨(21)를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새벽 1시20분께 경장동 모 오토바이 대리점 사무실 창문 쇠창살을 뜯고 유리창을 깬후 내부에 침입해 훔친물건을 물색하던중 무인경비시스템 가동으로 미수에 그친 혐의이다. 한편 경비시스템에 놀라 도망친 이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장파출소 직원들의 내부 조사과정에서 침입로 유리창 밑에 떨어뜨린 자신의 지갑이 발견돼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술버릇 없다며 폭력행사 군산경찰서는 지난 11일 김모씨(37)를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저녁 7시무렵 산북동 모 물류사무실에서 피해자 채모씨와 식사도중 채씨가 술취해 버릇이 없다며 목을 조르고 배 등을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이다. 옥산수원지서 낚시객 익사 지난 11일 새벽 4시40분께 군산시 회현면 세장리 옥산저수지에서 낚시하던 강모(43 나운동)가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강씨는 일행과 함께 낚시도중 저수지 안쪽으로 끌려들어가던 낚시대를 집으려고 저수지에 들어갔다 나오던중 물에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부부싸움 부부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9일 부인이 일하는 직장에서 상호폭력을 행사한 박모씨(46)와 박씨의 부인 강모씨(38) 등을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박씨는 부인과 19년전 혼인해 별거해오던중 이날 밤 8시께 나운동 소재 부인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강여인의 입술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강여인은 이에맞서 박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이다. 수영장서 지갑훔친 30대 여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죽성동 모 수영장에서 탈의실에서 옷장 안에 들어있던 틈을 이용해 피해자 허모여인(47)의 45만원이 들어있던 손지갑을 훔친 구모여인(33)을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