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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특수강 정상화 눈앞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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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 전문 메이커인 기아특수강(대표이사 전선기)이 최근 설비 합리화 투자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상화의 문턱에 성큼 다가섰다. 기아특수강에 따르면 이번 설치된 합리화 설비의 투자는 고 원가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증대와 특수강 업계간 생산품목 구조조정에 따른 특수강의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량 증대에 목적을 두고 총 43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소요 자금을 금융기관 차입없이 해외 CB 발행과 자체조성 자금으로 조달하여 그 의의가 더욱 크고 이번 투자의 완료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소형 제품의 원가를 약 7%절감시켜 연간 1천억 원의 매출신장이 되어 올 한 해 동안 5천억원의 매출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특수강의 이번 설비 합리화 투자는 공장의 레이아웃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동원하여 건물 증축없이 기존 생산라인에 시공함으로써 공사비를 최소화하고 기존설비의 조업중단없이 기존 공장건물내에서 기존설비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장소협소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했다는 높은 평을 듣고 있다. 기아특수강은 또 직원들의 의식개혁인 제2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 성공적인 제1구조조정에 이어 전종업원의 의식개혁을 위한 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2구조조정은 커뮤니케이션의 원활화, 청정운동, 에너지 절감, 직원의 교육훈련에 실천을 두고 노사간의 격의없는 대화, 정리 정돈 청소를 생활화하는 청정운동, 해외연수,등을 통한 직원들의 외부교육을 실시하는 제2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기아특수강 전선기 대표이사는“그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천해 왔으며 합리화 설비의 설치 완료로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기틀이 마련됐다”고 전제하고“앞으로는 이 기틀을 더욱 확고히 하여 법정관리업체에서 조기 탈퇴, 완전 정상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는 실수요자 공동 참여방식의 M&A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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