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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이모저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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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관리위 활성호 촉구 ▲경제건설위원회 이덕영 의원(미성동)은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산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방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하고도 용역결과에 대한 대처를 소홀히 한 것을 집중적으로 추궁해 눈길. 이 의원은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 결과 이행을 주장하며 군산시에 집단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는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못한 채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시당국을 질타. 이와함께 이의원은 주민들의 요구로 입주업체 대표와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산단관리위원회를 향후 활성화시켜 이주대책 마련 등 지방산단 주변 마을 주민들의 장기 민원이 해결될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 노력을 촉구하기도. 읍면사무소 숙직 폐지를 ▲이인효 의원(성산면)은 총무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산지역 읍면사무소의 경우 막대한 예산을 들여 무인경비시스템이 완비돼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직원들이 숙직근무에 나서 시간경제적 비효율성이 크다고 주장. 이의원은 특히 숙직 직원에게 수당이 지급되는데다 숙직다음날 오전 업무가 비번으로 운영되는 등 숙직에 따른 예산낭비와 직원 사기저하만 심화되고 있는 만큼 숙직근무를 폐지하고 재택근무를 통한 당직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원은 또한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본예산에 편성된 삼학동 게이트볼장 보수예산 1억원을 의회에서 불요불급예산으로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시장 풀보조 예산에서 4천3백만원을 집행, 게이트볼장 보수에 사용했다며 의회를 경시한 처사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소송비용 회수 미흡 지적 ▲서동석 의원(경암동)은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군산시가 99년부터 올해 5월말까지 각종 소송수행과정에서 변호인 선임료로 지출한 금액은 1억5천만원이지만 승소한 31건중 피고에게서 회수한 소송비용은 불과 4백8만여원에 불과하다며 소송수행과정의 문제점의 심도있게 지적해 눈길. 서 의원은 소송건수 증가는 행정업무 수행과정에서 공무원의 판단착오가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인 만큼 패소시 담당공무원에 대한 행정책임과 구상권 행사가 당연하지 않냐고 질책. 각 종교게와 의견 개진을 ▲최동진 의원(오룡동)은 시청내 시목회 개최와 관련해 불교 등 타 종교도 있는데 왜 굳이 기독교만 시청에서 시목회를 개최하는지 따져 물으며 타 종교인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 우려가 높은 만큼 각 종교계 인사들이 두루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논의하는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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