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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등학교 초현대식 교사로 탈바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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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월명공원 아래 해망굴 옆의 서초등학교(교장 백순기) 교사가 초현대식으로 새롭게 단장해 공원을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군산교육청(교육장 한기학)이 기존 학교시설 형태에서 벗어나 교육의 활용성을 중시한 최신 모델의 쾌적한 학교로 신축 또는 개축하는 첫 사업으로 펼친 서초등학교 교사 개축공사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우선 외형만 보아도 종전의 노란색 페인트가 많이 칠해져 있던 학교 모습에서 완전히 벗어나 색상이 친근감 있고 우람해 보인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고 싶고 또 자랑할만한 모습으로 변했다. 교육과정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열린교육과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설계된 군산 서초등학교 새 교사는 철근콘크리트 라멘조로 지상 3층의 건축면적 2백30여평, 연면적 6백65여평 규모이다. 새 건물 1층에는 행정실과 교장실, 방송실, 유치원실과 함께 도서실, 컴퓨터실, 지역정보실, 과학실 등이 배치됐다. 2층과 3층은 일반 교실로 활용된다. 지난해 2월 설계를 시작으로 14억2천1백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작년 8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1년여만에 준공된 서초등학교 신축교사는 교육환경의 낙후를 우려하는 지역주민들의 시각을 단숨에 해소시켜 줄 수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교육청은 올해에도 회현중학교를 초현대식 교사로 개축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처럼 교육환경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정과 사회, 학교가 혼연일체된 교육내용과 질적 변화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런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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