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총(회장 채규정)은 2001년도 하반기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예술문화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돕기로 했다. 군산예총이 중점 추진하는 하반기 사업은 청소년 예술제와 종합예술제, 시·군농악경연대회, 채만식연극제, 예술인의 밤 등 5대사업이다. △청소년예술제 =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청소년예술제는 오는 9월10일 오후 7시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음악과 무용, 연예협회에서 기획하는 프로그램과 전국대회에 출전할 댄스그룹의 출연 등이 예정돼 있다. △종합예술제 = 제33회 종합예술제는 10월1일에서 5일까지 시민문화회관 공연장과 전시실을 비롯 시내 일원에서 군산지역 예술문화인들의 총 참여 속에 펼쳐진다. 국악과 무용,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등 군산예총의 8개 협회지부가 총 출동해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2001년 종합예술제는 뉴밀레니엄시대 군산의 정서를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 농악경연대회 참가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전북지부가 주관하는 시·군농악경연대회(날짜 장소 미정)에 참가하며, 군산시 대표 선정을 위해 군산지역 풍물연합회의 예선대회 등이 치러진다. △채만식연극제 = 제3회 채만식연극제가 오는 10월 초순 열릴 예정이 다. 백릉 채만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담아 내고 그의 예술 혼과 업적을 기리는 채만식연극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술인의 밤 = 연말에 군산지역 예술문화인들의 친목을 다지는 예술인의 밤 행사는 군산예총이 올 한해간 펼친 사업들에 대해 되돌아보고 평가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8개협회 회원들과 관계자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