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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판석 문광부장관기 전국 어린이태권도대회 준비위원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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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태권도 역사 이래 전국규모 대회를 처음 유치해 치르는 대회인 만큼 이번을 계기로 군산의 대권도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 태권도인들의 새로운 단합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2회 문화관 광부장관기 전국 어린이 태권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채판석 군산시태권도협회 고문은 하루하루 대회준비에 전념하며 보람있는 2001년 여름을 열어가고 있다. 대한태권도 초등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여서 경기운영과 각종 대회 장비 등은 초등연맹이 맡아 책임지지만 군산시 태권도협회는 대회장소와 기타 대회운영에 필요한 크고 작은 일들을 도와야 하기에 군산시 태권도인들은 5개분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군산의 태권도 기량을 알리고 더불어 살기 좋은 군산의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도 점검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채 위원장은 이번 전국 어린이 태권도대회는 참가선수와 임원만도 2천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이고 선수 가족 등의 응원을 위해 군산을 찾는 1천여명의 인원까지 합하면 일시에 3천여명의 태권도인들이 군산에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눌 것으로 예상돼 군산시 태권도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원만한 대회운영이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을 비롯한 전북의 태권도는 60년대 전국대회에서 전 체급을 휩쓸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소유한 고장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력있는 고장이기에 이번 전국대회 유치도 지역 태권도인들의 대동단결을 바탕으로 성공전인 운영을 펼치리라 확신합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있어야 알찬 대회운영이 이루어진다고 말한 채판석 위원장은 친절한 군산시민상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국규모 각종 대회를 유치해야 할 입장이기에 군산의 친절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타 지역 임원과 선수들이 찾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시내 각 상점 등이 지역 전체의 공동이익 창출에 적극 참여한다는 차원에서 친절한 타 지역 선수맞이와 안내 등을 스스로 실천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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