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교보컵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가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4백74명의 초등학교 탁구선수가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전국 각 지역의 참가선수와 임원을 합할 경우 총 7백여명의 선수단이 군산을 찾아오게 되며 응원하는 가족들까지 1천여명이 대회 참가는 물론 관광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탁구협회(회장 차영옥 차병원 원장)를 중심으로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번 2001교보컵 전국초등 탁구 군산대회는 대야초등학교가 전관왕 신화를 이룬 이래 한국탁구의 새로운 메카로 부각된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이기에 전국 탁구인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대회는 또 군산지역의 탁구 붐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홈에서 군산지역을 대표하는 남자부 옥봉초등학교와 여자부 대여초등학교 선수단의 활약에 많은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한편 교보컵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는 매년 교보생명이 대회스폰서로 참여해 한국 탁구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권위있는 전국규모 대회로 한국 탁구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