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국가산업단지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활동이후 군산시의 연계활동이 펼쳐져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시는 지난 5월초 독일 뉘른베르그 중고기계박람회 방문활동 당시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관을 방문한 10개사와 5월3일의 뉘른베르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설명회 참석기업 중 6개사 등 독일기업 16개사와 지난달 중국 연태시의 APEC 참석기업 3개사를 포함 모두 19개사 의 해외기업에게 군산시장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수도권에 소재한 대우자동차 부품업체 27개사와 수도권 지방이전 대상업체 20개사, 입주 상담업체 11개사 등 58개사에도 1차로 군산시장 서한문이 발송된 것이다. 이와같이 77개 업체에는 군산자유무역지역과 군산시 투자여건 등에 대해 재차 홍보함은 물론 투자유치에 대한 강력한 희망을 담았고 투자상담에 필요한 E-mail주소 등을 넣어보냈다. 해외기업들에게는 독일어와 영어로 작성된 서한문이 발송됐으며, 군산시는 1차분 77개사 외에도 나머지 2백여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군산자유무역지역 입주시 장점 등과 One-stop행정 등 철저한 서비스를 보장한다는 강한 유치 의사를 담아 이번주 2차로 발송할 계획이다. 서한문 한차례의 발송만으로 해외기업 유치를 기대할 수 없음을 감안할 때 이번 군산시의 서한문 발송은 내년 7월부터 공장입주가 가능한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적정 기업유치를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표출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어질 활동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군산시는 자유무역지역 전담실통역(통상)전문인력으로 이보형씨(31)를 계약 발령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