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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로관리 행정 부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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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군산시 도로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군산시 주요 도로에서 최근 장마철을 맞아 움푹움푹 패이고 파손되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으나 시당국의 유지보수 의지는 사실상 실종돼 운전자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 실제로 군산시 해망로의 경우 내항에서 중동 사거리까지 도로 곳곳이 심하게 파손돼 있으며 파손정도 역시 차량바퀴가 홈에 틀어박힐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군산원협 인근 공단대로 사거리 지점은 교량 이음새 구간이 마치 도랑을 방불케 하듯 폭넓게 패여 있어 운행하는 차량들이 정차후 서행을 일삼고 있다. 이들 도로는 파손이후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시당국의 유지보수가 이뤄지지 않은채 장기간 방치되면서 시민 불편을 도외시하는 나태 행정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을 맞아 파손된 도로에 빗물이 고일 경우 도로상태를 모르는 운전자들이 그냥 차량을 운전하기 일쑤여서 차량파손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도 높은 상황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군산시는 심각하게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지 않고 방치해 비난을 사고 있으며 그나마 유지보수한 도로가 재차 파손되는 사례 또한 허다해 구멍난 도로관리행정 답습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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