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익타닉보다 2년 늦은 1914년에 건조되어 현재 운항하고 있는 배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어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는 둘로스(DOULOS)가 1일 군산항에 입항한다. 둘로스호는 현재 지난 12일 인천항에 입항하여 있고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92년에 이어 두 번째이나 군산항에는 처음으로 입항하게 되는 둘로스호는 지난 78년부터 독일의 비영리단체가 인수해 복음선교 여객선으로 이용,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태평양제도 등 88개국의 4백20개의 항구를 방문, 선교활동을 벌여 왔으며,35개국에서 온 3백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하고 있어‘떠다니는 복음기동대’라고 불리 운다. 지난 22년간 1천5백만명 이상이 방문한 둘로스호가 1일 군산항에 입항, 16일 출항까지 15일 동안 둘로스 카페(Doulos Cafe),여성 카페, 젊음의 선교축제, 서적전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둘로스호 전북 선교대회 위원회(회장 권성만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둘로스 선교대회는 서적전시장 등 선상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나 티켓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주일에는 오후 2시에서 7시까지 둘로스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이드가 안내해 주는 투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여객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또한 국제 친선의 밤은 둘로스 방문의 하이라이트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35개국에서 모인 사역자들이 전통의상 퍼레이드, 민속춤과 노래, 드라마, 간증 등으로 엮는다. 군산방문의 마지막날에 있는 둘로스 오픈 하우스는 얼굴분장, 풍선만들기, 광대놀이, 음악 등 온 가족이 재미있고 신나는 마련했다 둘로스호의 군산입항 후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일= 산항 입항. 2일=10시 공식 개장식 후 둘로스 투어 및 서적 전시장 개장. 3일= 전10시∼오후2시 예수 대행진. 4일= 전 어린이 선교 모험, 오후 7시30분 전주 국제 친선의 밤. 5일=오후2시 둘로스 축제(둘로스 가족과 함께). 6일=오전 목회자 선교 세미나 오후 7시 가정 세미나. 7일=오전 창의적 전도를 위한 세미나, 오후 7시 장로 집사 리셉션. 8일=오후 7시 둘로스 카페(잇산 북문교회). 9일=오전 사모/여성지도자 리셉션, 오후3시 여성 카페. 10일=오전 실버 세대 리셉션, 오후 젊음의 선교 축제. 11일= 오후7시30분 군산국제 친선의 밤(군산시민문화회관). 12일=오후 둘로스 축제. 13일=오전 부교역자 세미나 14일 = 오후3시 세계 속의 OM(복음 기동대). 15일=둘로스 오픈 하우스. 16일=둘로스 군산항 출항 교회 단체 방문은 사전 예약 오엠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둘로스 사역에 동참하는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군산성광교회내 둘로스 사무실 445-0865로 하면 된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