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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양, 활어 즉석 시식코너 등 연내 개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2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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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가 신축중인 군산시 해망동 수협위판장 앞 군산수산물종합판매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식회사 대양이 추진중인 군산수산물종합판매장은 철저한 수산물 관리와 위생시설 운영을 바탕으로 그간 지역 주민들이 안타깝게 생각해온 활어의 직접구입 체계를 확립할 계획임에 따라 완공될 경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더욱이 이곳 신설 군산수산물종합판매장 2층에는 부산 자갈치시장 등과 같이 현장에서 선택한 활어를 곧바로 회 등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휴식코너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바람이 충족되리라 여겨진 다. 군산시 나운동에 사는 최모씨(50)는“지역 주민들이 활어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충남 서천이나 보령, 도내 부안 등지로 오가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는데 해망동에 활어를 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이 곧 들어선다고 하니 반갑고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오룡동의 김모씨(37)는“횟감을 사서 직접 현장에서 시식할 수 있는 장소가 군산에 없어 충남 대천해수욕장 등지로 많은 지역자본이 유출되는 영향을 감수해야 했는데 시민들이 이용 편리한 시식코너가 들어선다면 외지로 나가지 않아도 되므로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역주민들의 이같은 기대감에 부응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주)대양측은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로 직거래가 이루어져 생산지(입점주)의 고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수산물 구입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군산시와 수협, 입점주 그리고 시행사인 (주)대양이 품질관리 책임자를 각각 결정해 상품의 신선도유지, 원산지표시, 판매자표시, 중량표시, 가격표시제 등을 확립해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도록 중점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군산연안은 물론 우리 나라 동·남·서해안에서 잡은 모든 수산 특산물을 전시 판매하게되는 군산수산물종합판매장의 넓고 쾌적한 쇼핑공간 등이 완공되면 군산지역 친수공간내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명소가 탄생될 것이어서 오는 11월 예정의 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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