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버스사업본부가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확대를 목적으로 25인승급 라이트버스 생산을 군산공장에서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우차 노조 부산지부에 따르면"회사측이 지난 3월말 라이트버스 생산을 위한 제품개발 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군산공장측에 생산을 의뢰한 문서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노조가 입수한 문서에는‘라이트 버스의 군산공장 내 생산을 위한 제품 개발 계획(안)을 수립, 발송한다. 기존의 트럭생산 외에 추가적으로 라이트 버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군산 상용차 공장의 인원활용 및 공장운영계획의 별도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대우차 군산공장 관계자는 신차개발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으며 그런 문서를 받은 바도 없다고 부인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