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 회장단 모임인 군산시 경기단체협의회(회장 조현식 육상연맹회장·도의원) 7월 월례회가 지난 17일 무주군 안성면 자연학습원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는 조연창 시체육회 고문을 비롯 최창준 이사(군산대 교수)와 원송재 이사 등을 초청해 한층 심층적인 월례회가 진행됐고, 박영민 도체육회 부회장(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15명이 참가해 군산시 체육회 발전에 대한 토의 등 모처럼의 야외 대화와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조현식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바쁜 일정중에도 군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자리를 함께해주신 각 경기단체 회장님들께 감사하고 이러한 단합을 토대로 모처럼의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회 발전방안을 교환하고 친목을 더욱 다져나갑시다”라고 말했다. 최창준 이사는“최근 군산시체육회의 새로운 발전적 모습에 감사하며 갈수록 기대감을 갖게된다”고 격려했다. 박영민 부회장은“참여 자체가 군산시체육회발전과 직결되므로 오늘과 같은 모임이 지속 유지되기를 바라고 오는 10월 전국체전 전까지 군산시체육회 조직력 강화에 각 경기단체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각 경기단체 회장과 체육회 임원 등은 모처럼의 친목도모와 체육회 발전을 위한 단합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경기단체협의회 운영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