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여고 태권도부가 지난 15일 폐막된 제13회 전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 7체급을 석권하며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여고 태권도부는 이로써 전북 태권도의 기수로 부각되며 도내 태권도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됐다.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는 또 군산고등학교가 3체급을 석권하며 남고부 종합 준우승에 올라 군산 태권도의 위력 과시를 도왔다. 이밖에도 중앙중학교가 단체 3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군산지역 선수들은 맹활약을 펼치며 군산 태권도의 전통을 이어갈 자세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