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서수면 탑천내 이름 없는 다리로 붕괴위험이 제기됐던 탑천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중순 본보에 의해 세상에 존재가 알려진 서수면 탑천교에 대해 군산시가 현지에 위험교량 표식과 함께 통과제한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이후 군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와의 협의를 통해 이달말까지 탑천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하고 결과에 따라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군산시의 이같은 안전진단 결과가 나와야 확실한 방안이 마련되겠지만 현재로선 탑천교의 건축연도나 외관상 실태로 보아 신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탑천교 인근에 우회할만한 다른 교량이 없는데다 이 탑천교와 연계된 농로는 8m도로여서 여러모로 조속히 신축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따라서 탑천교 신축에 대한 예산반영 등이 이루아질지 여부에 시선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