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전문대학 지원과)가 전국에 산재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수립한 2001학년도 재정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서해대학은 5개 부문에서 재정지원을 받게됐다. 특성화프로그램 중 3영역 서비스계열 컴퓨터 S/W의 IT육성에 3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주문식 교육지원분야의 경우 2002년 월드컵행사에 서해대학과 전주시가 공조해 관학연계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제시에 1억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학생동아리활동분야에 1천만원과 실험실습기자재 구입에 3억2천5백86만2천원, 실험실습비 지원에 3천5백77만1천원이 지원된다. 5개분야에 총 9억2천1백63만3천원을 지원받는 것이다. 서해대학(학장 우용길)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2001년 6월말에 확정한 장단기 발전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 사용함으로써 대학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프로그램 - 무선인터넷 중심의 IT 전문인력 양성 서해대학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무선인터넷 중심의 IT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IT산업구조로의 전환과 무선인테넷 전문인력 및 IT활성화를 위한 기술이 요구되는 전북과 첨단정보화활성화·무선인터넷 기술 그리고 소투자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요구되는 군산지역 사회의 여건과 산업특성을 배경으로 한다. 또 무선인터넷 기술에 투자가 필요한 국내외 IT 산업특성, 산업체 기술지도와 이전이 요구되고 무선인터넷 신기술 개발이 필요한 첨단 IT 기술개발, 전문교육과정 운영과 신기술 학습이 요구되고 산업인력 재교육(현장교육)을 통한 첨단 IT 기술교육 등을 배경으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는 서해대학 구현에 전력하고 있다.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는 더 많은 지식정보의 활발한 교류가 유·무선 가상공간을 통하여 일반화될 것이며, 정보인프라 구축과 활용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 더 크게는 국가경쟁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것이므로 서해대학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무선인터넷 중심의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목적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전북과 군산지역의 산업특성과 국내외 IT 동향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있다. 가장 큰 목적은 디지털정보화 전문 산업인력 육성과 기술개발이며, 이를 위해 서해대는 장단기 발전계획에 따라 대학 특성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업계열(컴퓨터 정보기술계열), 정보미디어신기술연구소 활성화, 멀티미디어 원격영상 강의실 증설, 첨단기자재 확보 등의 자원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이 수행되면 학생과 교육,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 국가적 관점 등에서 많은 부가적인 결과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전공분야에 대한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가능 등 교육적인 개선효과와 정보화 마인드가 뒤쳐진 전북과 군산시의 원활한 정보화사업을 돕는 등 지역사회로의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체에도 파급효과를 미쳐 대학과 공동연구개발, 대학에서 개발한 첨단의 IT(무선인터넷) 관련 기술의 도입으로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 등을 가져온다. ■주문식교육사업 - 2002 전주월드컵 관학연계시스템 구축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맞이하여 국민 개개인이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유연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나라가 지식강국으로 세계문명사적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가능하다. 이에 서해대학 월드컵 지원센터는 2002년 전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주문식 교육을 통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국가와 기업이 이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경쟁력 및 문화적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해대는 2002월드컵 개최지 지방자치단체인 전주시로부터 전주월드컵 대비 숙박요원 서비스 향상교육을 위촉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전주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자빙자치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협약교육을 체결하여 2001년도 주문식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이다. 숙박요원 서비스 향상교육 프로그램 교육대상과 인원은 총 3천28명이다. 이중 민박가정 2천2백2명과 Hostel 객실부문 5백15명, 룸메이트 2백50명, 연수원 객실부문 14명과 룸메이트 7명, 텐트촌 관리 40명 등이다. 이들에게 소양교육으로 세계문화의 이해와 인터넷 활용, 서비스개론, 관광인의 마음가짐, 공중위생, 전주의 역사, 문화재 해설, 전주월드컵 개요 등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객실관련종사자와 룸메이트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모두에게 외국어 교육을 펼친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은 전주시가 모집하는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이들로 월드컵 조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 1천30명과 전주시 소속 순수 자원봉사자 5백16명 등으로, 서해대 주문식 교육사업은 전주시의 순수자원봉사자인 5백16명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부적으로는 관광숙박부문 2백78명과 교통수송 부문 1백22명, 행정부문 76명, 번역부문 36명, 문화부문 40명 등이다. 이들에게는 소양교육과 외국어교육, 행사장 답사와 문화시설 및 관광지를 답사하는 현장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러한 주문식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창의적 자원봉사자 및 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지식산업, 스포츠산업,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행사 개최를 가능케 해 전주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려 전통문화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직업교육문화 육성 서해대학은 동아리에 대한 학교 및 학과 차원의지원과 관심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됨에 따라 동아리의 양적 질적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학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대학인으로 하여금 문화산업에도 눈을 돌리게 하는 좋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해대는 지난 5월3일 제3회 전문대학 인형극 동아리경연 페스티벌을 펼쳐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인형극 동아리 단원들에게 인형극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공연능력을 향상시켜 인형극단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또 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적 발전과 예비유아교사의 자질 향상을 도모했다. 유아에게 친숙하고 교육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형과 인형극에 관한 지난 5월의 공연은 대형인형극단의 교류를 촉진하고 저변을 확대시켜 유아교육을 위한 아마츄어 인형극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해마다 어린이 날 전후로 열리는 군산아동극축제와 연계시켜 어린이를 위한 성인들의 문화예술적 관심을 촉구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종합예술의 한 분야인 인형극의 특성상 인형제작과 각본, 연출, 연기, 음향, 무대장치 등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함에 따라 경연대회를 통해 인형극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인 양성의 계기와 관련산업 및 직업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대된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