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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농협 제11대 조합장 선거, 표다지기 한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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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농협 제11대 조합장 선거가 오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유창수(55) 현 조합장과 강태철(65) 전 회현농협 감사가 지난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이번 회현농협 조합장선거는 지난 4년 동안 조합을 원만하게 운영해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유창수 현 조합장에 대한 중간평가적 의미를 담고있는데다 3번의 조합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강태철 전 감사의 와신상담 성격을 띠고 있어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유창수 현 조합장은 『4년동안 조합원 권익증진과 쌀 판로확충을 위해 축적된 조합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경쟁력있고 건실한 조합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특히 재임중 미곡종합처리장을 유치해 회현쌀 품질강화 및 판매혁신을 이룩하고 서울 광진구 중앙농협으로부터 5억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아 조합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등 재임중 농협 흑자경영 달성을 주된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조합장에 재선되면 대도시 농협과 자매결연을 확대해 회현쌀 판촉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열린 경영으로 조합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공약을 밝히고 있다. 조합장 선거에 4번째 도전하는 강태철 전 감사는 『지난 10년간의 농협 근무와 10년간의 이장직, 새마을지도자 재직 경험을 살려 조합을 한층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강후보는 특히 네 번에 걸친 농협감사 재직을 통해 조합운영 실태와 당면과제, 조합원 권익증진 방안 등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강후보는 조합장에 당선되면 친절한 농협·편리한 농협 실현을 위해 농자재 종합서비스망 구축, 영농회·부녀회 등 내부조직 강화, 조합장실 연중개방, 미곡종합처리장 싸이로 증설, 화현쌀 판매사업 확대 등의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현농협 조합장 선거는 오는 3일 1천75명의 조합원 직선으로 선출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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