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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살리기 운동, 군산시민운동으로 확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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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살리기 범시민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대우차살리기 군산역 범시민운동본부(본부장 김연종 상공의 회장) 명예본부장·위원 위촉식이 24일 2시 군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강현욱국회의원, 강근호군산시장 이종영시의회 의장 이종대 대우차 회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명예본부장으로 강근호 군산시장과 이종영 시의회의장이 위촉되고 고문에는 강현욱 국회의원, 배병희군산대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 맡고 군산신문사 고영춘사장을 비롯 각계 대표 114명이 명예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이날 계약식에는 군산시청에서 업무차 11대(라보), 군장대학 이종록학장 메그너스 1대, 김창현 대한통운지사장이 메그너스 2대, 정병탁 군산세관장 누비라1대, 하경봉 벼룩시장 대표 메그너스1대, 정동문 한국통운사장이 트렉터 90톤 1대, 나운동 박진서시의원 레조 1대, 기업체(대한통운)3대, 음식업계와 택시업계에서 20여대의 차량구입을 체결했다. 이처럼 대우차 살리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군산상의에 실무추진단(상공회의소, 시청, 교육청, 대우자동차, 직원)의 사무실이 마련되고 시청에 차량전시, 상담인원가지 배치돼 하루 10여건 이상의 차량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됐다. 운동본부의 김연종본부장은 “군산에 뿌리를 내린 대우차를 회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자"면서“울산의 경우 현대차 점유율이 80%에 이르는데 우리 군산은 대우차 점유율이 28%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깨달아야 할 점이 커 앞으로 군산에서 새 차를 구입 할 때는 꼭 대우차를 구입하도록 세일즈맨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본부장은“앞으로 대우차 팔기에 군산시민이 팔을 걷을 테니 대우는 노사분규 없도록 해 달라고”부탁했다. 대우자동차 이종대회장은“그동안 대우가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겨오면서 대우자동차가 회생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런 지역사회의 사랑과 격려의 힘 때문”이라며“저는 오늘 가슴뭉클한 감동과 힘을 얻었기에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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