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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순조롭게 마무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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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이종영) 2001 제1차 정례회가 1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5일 폐회됐다. 이번 정례회기중 시의회는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동안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행위 1백18건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67건의 지적사항이 제출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진서)는 2001년 군산시사 편찬과정의 부실 문제점이 심도있게 지적돼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으며 이밖에도 정원초과 공무원 배치과정의 형평성 문제, 소극적인 행정소송 비용 징수, 인사행정 난맥상,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각종 보조금 사업계획서 검토 소홀 등을 들춰냈다. 경제건설위(위원장 김중신)는 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활용 미흡, 군산지역 특산물 지정 육성 미흡, 행정편의적 공설시장 보수공사 시행, 월명공원 및 소공원 관리 소홀, 견인차량 위법행위 단속 미시행 등 모두 51건의 부적정 행정업무를 지적했다. 시의회는 또한 3명의 의원이 구시청사 매각지연을 비롯해 수송택지개발 지지부진 등 시정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좌표를 가다듬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편 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여느때와 달리 의원들의 출석률이 높았지만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일부 의원들은 기초분야에 대한 기본적 질문으로 일관, 감사장인지 아니면 업무보고장인지 애매했다는 질타섞인 평가를 낳았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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