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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갈수록 사라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7-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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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논과 밭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서 지난 6월말까지 모두 1백66건의 농지전용 허가가 이루어져 14만7천10㎡의 논과 밭이 자취를 감췄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50건 11만1천4백21㎡에 비해 전용허가 건수와 면적이 모두 늘어난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의 농지전용건수 1백66건 가운데 허가·협의에 의한 건수는 1백3건이었고 도로와 철도·항만시설 등 공공부문에 1건 9백35㎡의 밭이 전용됐다. 또 민간부문으로는 공장시설 10건에 논 3천3백70㎡와 밭 8천21㎡ 등 총 1만1천3백91㎡를 차지했고, 농수산물유통가공시설 1건에 밭 4백63㎡, 주거시설 42건에 논 2만1천2백59㎡와 밭 1만1천3백64㎡ 등 3만2천6백23㎡가 전용됐다. 이밖에도 농업용시설 6건에 7천1백37㎡, 어업용시설 3건에 3천8백1㎡, 기타시설 40건에 5만3천8백20㎡의 논과 밭이 이용됐다. 63건에 이르는 신고전용은 농업인주택용으로 40건에 1만8천7백66㎡, 농업용시설 12건에 1만4천8백28㎡, 어업시설 3건에 1천47㎡, 기타시설 8건에 2천1백99㎡의 논밭이 전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용된 농지의 지역별로는 농업진흥지역이 4천88㎡, 농업보호구역이 3천3백42㎡, 농업진흥지역 밖이 13만9천5백80㎡ 등이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농지불법전용 사례 5건을 적발해 원상복귀 등 의법조치 했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는 철저히 가려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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