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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상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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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說>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눈 앞의 일만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근심이 생긴다. < 用例>눈 앞의 안이한 것을 보고 가볍게 일을 꾸밀 때는 반드시 위급 상태가 절박하여져 근심사가 생겨난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 <出典> 論語 <字解> ▲無 : 없을 무(有之對), 아닐 무(不也), 말 무(勿也), 빌 무(空虛), 풀 이름 무(草名, 文無) ▲遠 : 멀 원(遙也), 심오할 원, 길을 원(高奧), 멀리할 원(遠之, 離也) ▲慮 : 생각 려(謀思), 염려할 려, 걱정할 려(憂也), 의심할 려(疑也), 칡 려(諸慮萬也), 땅이름 려 ▲心 : 빈드시 필(定辭), 그럴 필(然也), 오로지 필(專也), 살필 필(審也), 기약 필(期必) ▲有 : 있을 유(無之對), 얻을 우(得也), 취할 유(取也), 질정할 유(質也), 과연 유(果然), 가질 유(保也), 친할 유(親也), 또 유(又也) ▲近 : 가까울 근(不遠), 천할 근(通俗), 알기쉬운 근(易也), 닮은 근(似也), 알맞을 근(切實), 친척 근(近親), 거의 근(庶幾), 가까이할 근(附也, 親也) ▲憂 : 근심 우(愁思), 걱정할 우, 상제될 우(居喪), 병 우(疾也), 그윽할 우(幽也), 욕될 우(辱也) <解說>개인이나 사회나 국가 할 것 없이 모든 사업은 멀고 길게 내다보면서 사업의 목적하는 바를 크게 성공시키기 위해 당장의 고통이나 어려움을 물리치며 빈틈없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합당하게 일을 잘 진행해 나가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나 좁은 생각으로 자기 중심의 편리한 생각과 자기 앞에 큰 이익만을 위해 경솔한 일처리로 인해 결국엔 큰 화를 불러 많은 피해를 입고, 고통 속에서 헤매는 것을 매일같이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개인으 살림이나 사업 그리고 회사나 기업 또한 국가의 살림살이와 아울러 국가의 크고 작은 모든 사업들, 할 것 없이 넓고 크고 길고 멀게 내다보며 사업들이 실행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코앞만 보고 너무나 높이 그리고 너무나 근시안적으로 계획하고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다 보니 목적한 사업의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재앙을 불러와 많은 피해를 입는 난처한 입장에 빠지는 경우를 보면서 매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이제부터라도 안이한 생각이나 경솔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이며, 또 마음을 항상 잘 챙기어 바른 마음이 되게 하며, 마음을 옳게 쓸 수 있도록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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