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발전교수회(회장 박건작)가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자체 회지인「군산발전」 창간호를 내고 활동 전개에 돌입했다. 지난 98년 7월 군산시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조사와 자문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한 군산시발전교수회는 그동안 군산시 정책방향에 대한 조언과 시의원 연수회 특강, 각종 정책세미나 주제발표 및 토론회 참석, 군산시관련 프로젝트 참여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에 박건작 회장(군장대 디지털정보계열 교수·공학박사)은 “창립 3주년을 지나며 활동력을 한층 강화해 군산시정에 필요한 자료의 적극적인 제공과 군산시 발전을 위한 각종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발전교수회는 이같은 다짐을 담은 회보「군산발전」창간호를 내면서 군산자유무역지역 소개와 최근 10년간 통계로본 군산 등의 알찬 내용을 실었다. 한편 군산시발전교수회는 군산소재 대학들에 근무중인 32명의 교수로 구성됐으며, 건설교통환경분과 등 6개분과로 구성 활동하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