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 1천여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난 4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조합과 조합원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11대 회현농협조합장에 당선된 유창수 현 조합장의 다부진 당선 소감이다. 유 조합장은 압도적 표차로 재선의 영광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지난 4년동안 조합원들의 권익증진 및 회현쌀 판매망 확충을 위해 동분서주한 노력을 조합원들이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고 전제한후 『조합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발로뛰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조합장은 재임중 맛과 품질이 우수한 회현쌀의 판매망 확충을 위해 대도시 농협과 자매결연을 확대하고 조합원과 잦은 대화를 통해 열린농협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합 판매사업과 지도사업에도 내실을 기하고 조합원들이 조합을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사랑방 같은 조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