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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중학교 신축교사「근사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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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중학교가 증·개축을 앞둔 상태여서 또 하나의 군산지역 교육환경 향상을 알리는 상징물 탄생이 예고됐다. 본관건물의 노후로 인해 증·개축이 시급한 회현중학교(군산시 회현면 대정리 소재)가 오는 11월부터 일부 공사에 들어가 연차적 사업으로 추진된다. 7천8백69평의 부지에 5학급(1백50명) 규모로 지어지는 회현중학교 교사는 교과교실형으로 수준별 이동수업이 가능하도록 시설한다. 올헤는 8억2천6백여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본관 전면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7차교육과정실(소강의실·중강의실·대강의실)과 특별교실과 관리실, 강당, 다목적실, 교사연구실, 교사휴게실, 남·여학생 락카룸 등을 지어 말 그대로 수요자중심의 교육현장으로 탈바꿈 시킨다.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한 수준별 교육과정과 미래교육과정에 대비할 수 있는 공간 제공에 역점을 두고 설계되는 회현중학교 새 교사는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교과교실형으로 만들어지며, 학생들의 중요생활영역인 락카룸을 교사동 중심에 배치해 가능한 한 실험실습을 행하는 교과교실과 인문사회계열 사이에 배치토록 하는 등 학생들의 이용편익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회현중학교의 증·개축될 교사의 모양은 그 외관상만으로도 화려하고 근사하다. 집약화된 건물군을 통해 인지되는 집체적 상징성과 기능적인 동시에 사용자의 미감을 북돋우는 의장적 맥락에 긍정적 자극을 주는 유닠(unique)성의 확보 등이 특징적이다. 서초등학교에 이어 완전 증·개축이 이루어지는 회현중학교는 농촌지역 교육여건 강화로 인해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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