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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관광산업 대비 허술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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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분위기 속에서 각 지역간 관광산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의 관광산업에 대한 대비가 너무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21세기 문화관광시대에 대한 예고가 이미 오래전부터 전개되었고 테마관광 등 각종 관광상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현실임에도 군산지역의 경우 기존 고군산열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관광사업 하나 제대로 열지 몫하고 있다는 비난이 고조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선유도흫 중심으로 한 해상관광과 해수욕 관광객들은 무엇보다 좋은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여객선이나 유람선의 선착장 시설이 태부족하고, 승객들이 때에 따라서는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대기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고 불평했다. 대합실의 경우 뜻뜻더운 여름 폭염을 피해 대기승객들이 몰리지만 정작 에어콘 조차 켜있지 않은데다 승객들의 편익을 위한 시설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선유도해수욕장 개장을 비롯 고군산군도의 비경을 찾는 해상관광객들 중 일부는 밤 시간대 관광을 마치고 군산 여객터미널 등에 내리면 피곤해 하루 더 머물고 싶어도 여객선터미널 주변과 내항일대 등에 아무런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나 휴식공간이 없어 피곤함을 이끌고 떠나기 일쑤라며 관광산업에 뒤쳐진 현실을 꼬집었다. 또 선유도에서 선착장이 부족해 여객선과 유람선 등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목격한 승객들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상관광산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조속히 부족한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유람선 터미널 등의 화장실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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