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 추진 특별대책협의회가 지난 6일 부안군 변산면 소재 새만금전시관에서 열려 새만금 수질보전과 친환경 개발방안을 확정 짓는 등 새만금사업 본격 재개를 위한 만반의 대책수립이 완료됐음을 알렸다. 이날 협의회는 한갑수 농림부장관의 주재로 열렸으며 기획예산처와 행정자치부, 농림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5개부처 차관과 국무조정실 수질개선 부단장, 농업기반공사 사장,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오전 구요한 새만금사업단장으로 부터 사업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가력도 배수갑문과 방조제 공사현장을 둘러본 새만금사업 추진 특별대책협의회는 친환경적 순차적 개발에 관한 소관부처별 후속 세부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관계부처의 공동참여와 환경단체,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조사연구 확대에 따른 교차연구 참여로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등 세부실천계획 이행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 평가하고 추가대책 발굴과 보완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새만금사업은 올해 확보된 1천73억원을 들여 2.7㎞의 방조제 물막이공사와 배수갑문 공사를 진행한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