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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2개 유치 경제파급 효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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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이 이번 2개의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최함으로 인해 얻어진 경제적 파급효과는 어름잡아 3억1천8백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게됐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선수단 등이 숙식을 해결하는데 든 비용을 군산시가 산출한 것으로 무엇보다 대회기간이 업계들의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그 효과는 더욱 크다는 평가가 눈길을 끈다. 구체적으로 지난 7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제22회 문화관광부 장관기타기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는 숙박비에서 3천6백여만원과 식비 9천여만원, 간식비 3천여만원, 기타잡비 3천여만원 등 1억8천6백여만원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1년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학년별 탁구대회에서는 지난 1일부너 4일까지 4일간 숙박비 3천2백만원과 식비 6천여만원, 간식비 2천여만원, 기타잡비 2천여만원 등 모두 1억3천2백여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스포츠 대회를 통해 창출되는 이같은 경제적 수익은 실질 소득과 다소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실질 소득은 더 높다는 것이 대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대회기간동안 참가 선수단이나 학부모 등이 대회 참가를 기념해 취할 수 있는 각종 기념품 판매 등 이벤트를 적극 가미시킬 경우 전국규모 스포츠 행사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적극성에 비례할 것이라고 전국대회 유치 관계자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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