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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 군산개최 성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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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탁구협회가 유치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월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1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학년별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남에 따라 재출범 1주년을 맞은 군산시탁구협회의 자축분위기가 가득하다. 이번 대회는 7백여명의 선수단과 5백여명의 학부모 등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응원을 펼쳤다. 지난 75년과 같이 타도 중국을 통해 또다시 한국 탁구가 세계를 제패하려면 5-6세때부터 조기교육 차원에서 탁구를 가르쳐야 하지만 우리는 초등 1-2학년 때인 8-9세 때부터 탁구에 입문하는 현실이어서 중국은 물론 북한 등에게도 뒤지고 있다. 때문에 교보컵 초등학교 탁구대회는 선수들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양성을 돕는 학년별 대회를 치뤄 탁구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단체전은 6학년의 참가를 제한해 5학년 이하로만 선수를 구성할 수 있게해 어린 선수들의 출전기회를 확대시키는 등 한국탁구발전을 뒷받침하는 산실과도 같은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 더욱이 여름철에 열리는 교보컵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어려 건강문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에서 대회관계자들의 긴장감은 꾾이질 않는다. 이에 차영옥 군산시탁구협회장은“단 한건의 사고없이 무사히 대회를 끝마쳐 매우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대회개최 성공을 자축했다. 출범한지 1년을 맞는 군산시탁구협회의 새 집행부가 원활한 대회운영을 이끌 수 있었던 점은 협회 관계자들의 단합과 대회사상 최초로 국제심판 10명을 비롯 군산대학과 기계공고, 서흥중, 옥구중, 인근 이일여고 등 30여명의 현역 탁구선수가 동원돼 심판판정에 공정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또 군산지역 숙박업소 등의 친절 등도 대회 성공을 도와 군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전했다. 이처럼 유치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군산시탁구협회는 발전을 위해 가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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