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물건 절취 덜미 대형할인마트에서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가 매장 보안요원에 덜미를 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5일 조모씨(29)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경암동 이마트에서 이날 저녁7시께 초콜릿과 자전거 자물쇠 등을 허리부분에 차고 나오다 보안요원에 적발돼 경찰에 인계된 것.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7월초 이마트에서 4만원 상당의 선글라스와 지우개·목걸이를, 지난 4일에는 게임기 2점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3만여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탄가스 흡입 10대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7일 최모군(18)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이날 밤 9시40분께 대야면 지경리 소재 모 목욕탕 앞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던중 휴대용 부탄가스를 구입해 3분의 2가량 흡입한 혐의이다. 옥도면서 30대 남 익사 지난 6일 오후 4시께 옥도면 비안도리 덕산도 동방 100m앞 해상에서 송모씨(30대)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숨진 송씨는 이날 일행 5명과 함께 덕산도를 찾았다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특수기동대 잠수요원의 수색작업 끝에 변사체로 발견된 것.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군산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2시40분께 혈중알콜농도 0.115% 상태로 자신의 그랜져 승용차를 타고 나운동 모 주점 앞길에서 개복동까지 약 4㎞를 운전한 김모씨(30)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한 지난 7일 밤 11시30분께 조촌동 모 숯불갈비에서 경암동까지 약 3백m 구간을 혈중알콜농도 0.138% 상태에서 음주운전한 박모씨(30)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아파트 화재 집기류 소실 지난 6일 낮 12시께 조촌동 부향하나로아파트 OOO호 김모씨(31) 집에서 전열기 과다사용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군산해경, 급성맹장환자 긴급후송 급성맹장염으로 심한 고통을 받던 50대가 해경의 신속한 후송작전으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돼 생명을 건졌다. 군산해경은 지난 8일 새벽 3시께 소룡동 해상에서 극심한 복통환자가 발생했으나 당시 강풍을 동반한 기상악화로 병원이송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하고 경비함정을 급파시켜 무사히 병원에 이송해준 것. 한편 해경은 올들어 33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에 후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