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 소재 대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수) 사랑의 좀도리회(회장 임정희)는 지난 13일 개정면 소재 모세스 영아원을 찾아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에서는 매년 조금씩의 좀도리 쌀을 모아 그늘진 이웃과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펼쳐왔다. 올 여름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따뜻한 마음을 앞세운 자기 극복의 봉사활동을 개정면 모세스 영아원에서 전개한 것이다. 대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회원 10명은 이날 몇시간의 봉사활동이었지만 정성스럽게 직접 준비한 과자와 음료, 떡 등을 차린 다과와 함께 정에 굶주린 영아들과 즐거운 놀이시간을 만들었다. 봉사를 마친 사랑의 좀도리운동 회원들은 대야새마을금고 정신인 자조·호혜·공동체의 정신을 살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세탁과 놀아주기, 주변청소, 목욕 등의 활동을 약속하기도 해 무더운 여름을 봉사의 참의미로 이겨내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