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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조 단연 인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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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승한)가 인기리에 펼치고 있는 여름철 생활체육 무료교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생활체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체조는 오전반과 오후반 모두 1회당 1백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벼운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고 있다. 오전반의 경우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동안 모두 4곳에서 생활체조 교실이 열린다. 월명공원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앞과 은적사, 조촌동 학생회관, 은파유원지 주차장 등에서 강사의 동작에 맞춰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생활체조는 무엇보다 동작이 따라하기 쉬유며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이 간단한 운동을 통해 일과 중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데 제격이라는 것. 아침 일찍 가볍게 몸을 풀고 나면 식욕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하루 일과가 상쾌한 기분 속에서 시작돼 그만큼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참가자들은 말했다. 오후 생활체조반은 저녁 8시에서 9시까지 1시간동안 아파트 밀집지역인 나운동 신일아파트 인근 근린공원에서 실시된다. 저녁시간대여서 혹 참가자들이 적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뚝. 요즘처럼 열대야에 무덥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이면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생활체조가 제격이어서 매번 1백여명 안팎으로 모여 생활체조를 즐기고 있다. 생활체조의 인기는 생활체육 이래 전통적으로 이어지는 데, 이는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고 따라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일단 참여한 사람들이 효과만점의 생활체조 매력에 빠져들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귀뜸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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