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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제82회 천안전국체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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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0일부터 천안 등 충남일원에서 개막돼 10월16일까지 열리는 제82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대표 군산선수단들은 삼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화훈련에 여념이 없다. 군산지역 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강화훈련을 실시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만반의 대비를 다하고 있는데 한 해 흘린 땀의 총결산이자 체육인들의 일년 중 가장 큰 잔치인 전국체전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보려는 군산선수단의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해 전국체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한 군산선수단은 고등부의 경우 ▲군산여고 수영부 문숙선수를 비롯한 5명 전원이 출전해 자유형과 배영, 평영, 개인혼영과 계주에 출전하며, 지난 4월 제9회 전국 핀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신례·이혜민·성진·김인숙 선수 등 4명의 핀수영선수도 참가한다. ▲중앙여고 태권도부는 핀급의 이슬기 선수와 플라이급 전윤미▲웰터급 전진영▲미들급 안영미 등 4명이 출전한다. 구기종목에서는 ▲군산기계공고 탁구부가 지난해 준우승의 한을 풀런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학부 경기는 ▲군산대에서 조정과 육상·복싱·태권도·탁구·정구 등 육성 6개종목이 모두 출전하며 이중 남자 조정과 여자 정구는 일반부 경기로 참가한다. 여자 대학부 탁구에는 4명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서며 김순옥 선수가 꾸준한 성적을 거둬 금메달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또 육상은 5명이 투창과 400m허들, 100m, 400mR, 20㎞달리기 등에 출전하며, 복싱도 슈페헤비급 등 5명이 출전한다. 일반부에서는 단연 ▲군산시청 여자부 조정과 군산대 남자부 조정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팀 모두 국가대표들로 포진해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확실한 금밭으로 점쳐진다. 또 ▲군산시청 사격부와 ▲(주)대상 씨름부 등이 군산의 명예를 걸고 체육축제에 참가한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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