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연고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곽주영) 탁구부 환영대회가 지난 14일 군산관광호텔 8층 대연회실에서 펼쳐져 환영 꽃다발과 격려금이 전달됐다. 한국담배인삼공사 탁구단은 지난 3월6일 대우증권 탁구단을 인수해 정식 출범했으며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서상길 감독과 월드스타 김택수 코치가 선수를 겸해 활약하고 있어 명실공히 국내 최정상 탁구단의 면모를 지녔다. 오찬을 겸한 이날 환영대회는 전라북도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강근호 시장, 이종영 의장, 조청연 전북탁구협회장, 차영옥 군산시탁구협회장 등 탁구 및 체육관계자, 군산대와 전북대 여자탁구단·군산기계공고 남자탁구단·익산 이일여고 탁구단· 군산 서흥중 남자탁구단, 군산 옥구중 여자탁구단·익산 이일여중 탁구단·군산대야초등학교 탁구단 등 도내 각 탁구단의 선수와 임원 1백20여명이 참석해 담배인삼공사 탁구단의 사기진작과 오는 10월의 제82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전북지역 고등·대학팀들의 선전을 위한 성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겸해 마련됐다. 이날 강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30만 군산시민을 대신해 환영하며 스포츠를 통한 전북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계기마련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이종영 시의장은“군산을 비롯한 전북이 제2의 탁구전성기를 맞고 있어 기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스포츠 전북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조청연 전북탁구협회장은 환영사에서“오는 10월 천안에서 열리는 제82회 전국체전에 담배인삼공사 탁구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북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 또 다짐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3월 창단식 석상에서 유종근 도지사의 요청에 따라 전북을 연고로 활약하게된 한국담배인삼공사 탁구단은 ▲박문규 단장(한국담배인삼공사 홍보실장)을 비롯 ▲강만형 부장 ▲서상길 감독 ▲강옥성 주무 ▲김택수 코치 겸 선수 ▲박상준·이상준·주세혁·이원재 선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석주 기자>
















